가수 본인은 내키지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이 된 노래
01.김건모 - 핑계
1993.10.30 / 2집 / 레게
"너는 빽빽대는 소리를 없애야 가수가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군에서 3년 동안 발성 연습을 하고 나왔는데, 김창환이 '핑계'를 만들고는 다시 예전 목소리를 내라고 해 거부하다 결국 녹음.
02.윤도현 - 사랑했나 봐
2005.04.29 / 2집 / 발라드
거친 록을 선호하던 윤도현은 발라드인 이 곡에 큰 애정이 없어 싫었지만 소속사 사장의 강력 권유로 '한곡 정도야' 하고 담담하게 속전속결로 녹음한 것이 매력이 됨.
최재훈에게 먼저 갔지만 자신과 결이 맞지 않는 것 같다며 거절해서 놓친 곡.
03.장윤정 - 어머나!
2003.12.01 / EP 1집 / 세미 트로트
너무 아줌마 같기도 하고 이도 저도 아닌 노랫말이 이상해서 싫었다고 함.
장윤정에게 오기 전 송대관, 주현미, 김혜연, 강성연, 엄정화 등의 대형 가수들이 거절한 곡.
사실 가사는 말이 안 될 정도로 이상하긴 함. 리듬 덕분에 떴다고 생각함.
04.백지영 - Dash
2000.04.18 / 2집 / 라틴
Dash과 맨발의 청춘의 비슷한 BPM 때문에 두 곡이 유사한 느낌이 싫어 반대.
05.김지애 - 얄미운 사람
1989.05.20 / 4집 / 트로트
첫인상이 군가 같아서 거절했으나 전영록이 끈질기게 설득했다고 함.
06.젝스키스 - 학원별곡 (學園別曲)
1997.05.14 / 1집 / 댄스
젝스키스 전원이 싫어하는 곡으로 "H.O.T. 곡은 10대를 대변하는 메시지가 있는 반면 이 노래는 "어디서 무얼 하다 이제 돌아와 아직도 숙제 안 하고 나중에 넌 뭐 할래"하며 아이들을 꾸짖는듯한 가사가 맘에 안 들었다고 함.
07.양파 - A'DDIO
1999.06.26 / 3집 / 발라드
트로트 느낌이 난다는 이유로 본인은 거부감이 들었지만, 소속사의 강력 추천으로 타이틀곡이 됨.
08.성시경 - 희재
2003.02.01 / 국화꽃 향기 OST / 발라드
성시경 대표 지옥 Top2에 꼭 들어가는 곡으로 후반부에 가성 3옥 레 b 처리해야 해서 안 부르려고 했지만 OST라 안뜰 곡이니 생방으로 노래할 일이 없다는 작곡가의 설득에 녹음했다고 함.
09.정수라 - 아! 대한민국
1983.10.07 / 1집 재발매 / 포크
국가의 의해 강제로 만들어진 건전가요로 "현실과 다른 가사가 잘 와닿지 않아 부르기 싫었다"라고 고백.
10.변진섭 - 희망사항
1989.10.25 / 2집 / 발라드
첫 소절을 듣고 동요 같다고 느껴 본인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바로 이 곡을 실지 않으면 이문세에게 주겠다는 얘기 때문에 급하게 별책부록으로 실은 노래.
추가.이상우 -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1990.04.01 / 2집 / 발라드
변진섭이 거절해 이상우에게 가게 된 명곡.
추가.다비치 - 8282
2009.02.27 / EP 1집 / 댄스
강민경은 Gimme a call 부분이 대리운전 부르는 것 같아서 싫었다고 함.
추가.포맨 - 못해 (Feat. 美)
2010.01.18 / 스페셜 앨범 / 발라드
슬픈 발라드에 '버스'라는 단어가 어색해서 부르기 싫었다고 함.
추가.성시경 - 거리에서
2006.10.10 / 5집 / 발라드
윤종신이 다른 가수들에게 권했지만 거절당했던 곡인데 성시경이 윤종신의 집에서 파일을 찾아보다가 발견하고 찜한 곡.
양파에게 갔지만 거절당함.
추가.성시경 - 내게 오는 길
2001.04.19 / 1집 / 발라드
성시경이 삼수하고 부산에서 재미로 보게 된 점집에서 당시 몸무게가 100kg이 넘었던 성시경에게 "너 연예인 할 상이네?"하고 말해 절대로 안 믿었는데 그 후 성시경에게 온 곡.
추가.성시경 - 미소천사
2001.04.19 / 1집 / 발라드
원래 양파에게 먼저 간곡.
추가.김지애 - 몰래한 사랑
1990.08.30 / 5집 / 트로트
이용이 준비하고 있던 신곡을 들려주었는데 리듬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과천 이용집을 찾아가 손에 넣었다고 함.
추가.슈퍼주니어-D&E - 촉이 와
추가.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2008.11.13 / 7집 / 발라드
발라드에 어울리지 않는 단어 = 총 때문에 부르기 싫었다고 함.
추가.백지영 - 잊지 말아요
2009.10.13 / 아이리스 OST (Part 1) / 발라드
처음 듣는 순간 '너무 구태의연하다'라며 보류 결정했으나 드라마 아이리스를 보고 맘에 들어서 녹음을 결정.
추가.YB - 나는 나비
2006.08.10 / 7집 / 록 발라드
YB 구성원들이 반대한 곡으로 가사 속 애벌레, 번데기 등이 동요 같은 느낌이라 싫어했다고 함.
추가.윤도현 - 사랑 Two
1994.12.01 / 1집 / 발라드
사회 문제에 몰두하던 청년시절이었던 윤도현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표현할 자신이 없어 거절했으나 사장님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녹음.
추가.김건모 - 잘못된 만남
1995.02.01 / 3집 / 댄스
길잡이용을 들었을 당시 60년대 코미디언 서영춘의 유행어 유형이어서 거부했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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