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방금 목욕을 시키고 나서 수건으로 말리는데 뭔가 눈가 있는곳에 피멍혹같은게 조그맣게 있어서...
농담으로 "이게 뭐야? 피부병이야?" 하고 웃고 말았는데...
1분도 안되서 어머니가 막 부르시더라고요.
아무래도 강아지 피부가 이상하다고...
그래서 봤더니 방금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심하지 않았는데 피부가 장난이 아니예요.
아까는 눈가에 조그맞게 피멍혹같은게 있었는데 이젠 목있는데도 있어요.
어떻게 된건지...혹시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ㅜㅜ
(무서워 죽겠네요.)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nun070
728x90
'주인장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답변]옥션에 미싱기란 목록을 재봉틀로 바꿔달라는 요청에 답변이 왔어요.^^ (4) | 2010.08.02 |
---|---|
[도전]옥션에 미싱기란 목록을 재봉틀로 수정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8) | 2010.07.29 |
오빠가 원하는 로마인 이야기 도서!!!드뎌~샀습니다.쿄쿄쿄 (0) | 2010.03.17 |
생일선물로 책을 사달라는 오빠 땜시 죽갔어요.ㅜㅜ (0) | 2010.03.16 |
[국가대표 일당은 3만원]아...정말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0) | 2010.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