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올리고펩타이드-1 (Human Oligopeptide-1) : 위험도 미정. 피부컨디셔닝제 Skin-Conditioning Agent - Miscellaneous EGF는 인간이 본래 가지고 있는 인자로서 미국의 생물학자 스탠리.코헨(Stanley Cohen) 박사에 의해 발견되어 노벨 의학 생리학상을 수상하였으나 화장품 성분에 대한 정식 명칭이 없었기 때문에 주로 화상등의 피부 재생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05년 가을부터 휴먼올리고펩타이드-1 (Human Oligopeptide-1)란 정식 명칭으로 등록되어 화장품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휴먼올리고펩타이드-1 (Human Oligopeptide-1)는 상피세포성장인자 또는 세포재생인자(Epidermal Growth Factor, EGF)라고 불려지며 대장균 E. coli의 발효로 얻은 단일 사슬 재조합의 휴먼펩타이드이며 아스파라긴, 아스파틱애씨드, 시스테인, 글루타믹애씨드, 히스티딘, 레우신, 프롤린, 세린 및 타이로신으로 구성된 세 개의 디설파이드 결합을 가진 53개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피부의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결합하여 새로운 세포의 생산을 촉진하고 다양한 세포 타입의 세포 분화를 자극하며 화상을 치료하고 상처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이러한 피부에 EGF를 보급하면 피부가 잃어가는 세포 재생인자를 보충하여 탄력과 매끄러움을 유지하고 피부의 본래 힘을 돕아 새로운 세포 성장을 촉진합니다. 게다가 이 EGF는 세포내에 충분이 보급이 되면 그 이상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성분입니다. EGF의 놀랄만한 임상 실험 결과 미국의 브라운 박사가 실시한 60일간의 EGF의 임상실험 결과를 보더라도 알수 있듯이 5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도 60일간 연속하여 EGF를 투여한 결과 신생 세포의 성장이 큰폭으로 개선된다는 것을 나타내 보이고 있습니다. EGF를 배합한 단장수(EGF의 배합한도 : 0.001% )는 EGF를 무첨가 단장수보다 최고 872% 평균 284%의 놀랄 만한 높은 세포 성장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인용자료 :미국 특허 #5618544 투약형식에 따르는 심리효과 (플레시보)일뿐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피부에 발랐을 때 항염증 효과를 가질 수 있지만 종양의 성장을 촉진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HGF의 물리학적 구조와 반응은 일반인의 이해를 너머서며 HGF와 관련된 주제는 지극히 복잡하다는 것을 분명히 해두어야만 합니다. HGF는 세포 성장과 피부, 혈액, 뼈, 신경 조직 등의 세포 분열을 조절하기 위해 신체에서 생산하는 호르몬의 복잡한 집합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HGF를 다르게 생각하는 방법은 이 물질이 특정한 수용체 측이나 세포의 “귀”가 되어 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받아들이거나 “듣도록” 고안된 메신저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HGF는 TGF와 EGF를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화장품을 피부에 발랐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스킨 케어 제품은 반복적으로 사용되며 장기간 사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피부 세포의 과다생산을 자극하여 피부암의 성장을 촉진시킬 위험도 있다는 것입니다. HGF와 피부의 연관성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는 주로 상처 치료와 관련된 것이며 단기간에 이 물질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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