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은채 2 홈페이지 : http://gaeunchae2.com/
전화번호 : 010-6345-5267
도로명 : 전주시 완산구 한지길 100-20
지번 : 전주시 완산구 풍남동3가 54-9
장점 : 한옥마을 즐기기에 가깝고 찾기 쉬운편
사장님의 친절한 하루전 안내문자와 응대
방의 온도는 조절가능해서 좋음(엄청 따뜻하게 지냈음)
단점 : 욕실쪽에 문앞 발걸래가 없음
욕실 안 문쪽에 샤워 커튼 같은걸 해 놓으면 좋을거 같음
둘이 쓰기엔...(여행용 가방 있으면 큰일남,놓을데 없음)
샤워타월과 방안 옷걸이 위에 조그만 거울을 달았으면 좋겠고 면봉, 빗, 고형비누가 있었으면 함
사진은 2019년 10월쯤의 모습
홈페이지에 가격,위치,예약가능 유무, 등이 자세히 나와있음
원래 입실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할거 같아서 예약할때 미리 문의했는데 가능여부를 문자로 자세히 안내
일찍 도착할거 같다고 했는데 도착할 시간이 지났더니 언제 오는지 운영자가 부재중일시 어떻게 해야 하는지등을 문자 알려줘서 좋았음
또 예약한 전날에 근처에 맛집이나 주차등을 문자로 알려줌
이렇게 하는곳은 처음임
전주 한옥마을 번화가 거의 한가운데 있어서 찾기는 엄청 쉬웠음
저는 길찾기 어플 이용해서 이곳 찾는게 더 쉬웠음
특이하게 자물쇠로 채워져 있어서 재밋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음
그 수많은 문자중에 방의 비밀번호도 미리 보내주면 좋았을텐데 그건 또 안보내주고 도착하면 전화로 알려주심
문을 열었더니 작은 툇마루 같은것이 있음
다만 그 마루에 문이 있다고 생각하면 됨
비싼 목화이불은 아닐텐데 두툼하고 묵직함
속안까지 본건 아니지만 화학솜의 느낌은 아니였는데...
하지만 바로 보이는곳에 관광객들이 지나다는 길이여서 새벽까지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님
다른방엔 이 위로올라갈수 있는곳이 있음
개인적으론 복층 싫어해서...
샤워타월이 있었으면 함
치약이 향기로워서 좋았음
그렇게 난리 치면서 샤워 하지도 않았는데 물이 방안까지 넘쳐 있어서 놀램
더군다나 욕실앞에 발걸래도 없는데 미끄러져서 자빠질뻔함(조심조심)
밖에서 먹을걸 사왔다!그랬을 경우 필요한 상도 있고간단한 구급약품, 화장지, 수건, 일회용 수저, 일회용 젓가락 등이 있음
군소리 쓰기 싫어서 정보만 딱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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