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취시작일:2008년08월25일 섭취방법:저녁식사후1포복용 연령대:-본인:만31세 섭취전 증상: -변비로 2~3일에 한번씩 용변 -배변후 잔변감 -변의 처음 굵기가 굵어 배변시 통증과 출혈 있음 -운동을 하고 있지만 복부만 비만인것처럼 나와있음 -아랫배가 굉장히 차가움 -턱밑으로 여드름이 자주 남 -손에 습진 |
섭취마지막일:2008년09월03일 -배변후 잔변감은 남을때도 있지만 거의 시원함 -아랫배가 굉장히 차가움 |
오늘이 10일째 되는날이다.오~미션이 너무 많아서 정말 너무 힘들다.
이런 힘든 체험단은 이제 응모안할란다.켁~
아침부터 계속 방귀만 뿡~뿡~
화장실을 계속 안가다 저녁밥을 먹고 "히게시아 혼합 유산균"을 먹고 tv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신호가 왔다.
역쒸~~~~
배변은 쉽게 되었는데 잔변감은 좀 남았다.그리고 휴지에 피가 약간 묻었다.
용변볼때 아프거나 하지 않았는데...^^;;
어찌되었던 용변은 힘들이지 않고 봤다.
효과가 좋긴 좋구나.
피부가 좋아지는걸 보니 "히게시아 혼합유산균"하고 "cj해우초"하고 같이 먹어야겠다.
유산균과 식이섬유를 같이 먹어주는게 좋다고 하니...
피부가 좋아지려고 화장품만 좋은것 바르는게 다가 아니고 속을 편안하게하고 좋게 해야 피부가 좋아진다는걸 이번에 뼈져리게 느꼈다~^^
아무리 생각해도 5일에 한번씩 체험기 쓰는게 가장 좋은것 같구만...ㅡㅡ
아침:잡곡밥,김치찌개,시래기무침,고등어구이
점심:포도,복숭아,자두,도넛츠
저녁:카레밥,김치,포도,설탕커피
유산균이란 무엇인가? 유산균이란 말 자체의 의미는 유산을 만들어 내는 균주를 이야기하며 Bifidobacterium Lactobacteria-ceae, Leptotrichiabuccalis 등이 여기에 들어가게 된다. 이들은 모두 세균이지만 산소가 있는 상태에서는 살 수 없는 세균으로 공기 중에서 살수가 없으므로 이의 배양이 늦어져서 근래에 밝혀진 세균이다. Lactobacteriaceae, Leptotrichia buccalis등은 유산만을 만클어 내는 세균이며 Bifidobacterium은 유산과 아세트산을 만들어낸다. 이러한 유산균은 우리 몸의 대장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며 여자들에서 산도에도 존재한다. 우리 몸에 나쁜 영향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
유산균의 효능-
-각종질병 예방-
◇암을 예방한다=유산균이 설사와 변비를 예방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 장내 유해균의 성장을 막아 설사를 멈추게 하고, 젖산을 만들어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어 변비를 막는다. 최근 학계에서는 유산균의 새로운 효능, 즉 항암기능에 주목하고 있다. 일본 신슈대 아키요시 호소노 교수는 유산균 발효유가 발암물질의 활동을 억제하고 세포의 돌연변이를 막는 작용을 한다고 주장했다.
◇면역반응도 좋게 한다=우리 몸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범하면 면역계는 항체를 생산해 물리친다. 유산균은 이 항체 생산을 촉진, 병원균에 감염되는 것을 억제한다.
유산균이 만들어 내는 아시도린과 락토시긴이란 물질은 장내 유해 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항생제 역할을 한다. 유산균은 유해한 박테리아뿐 아니라 유익한 균까지 죽이는 항생제의 과다 복용으로 무너진 장관내의 미생물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유산균은 혈중 콜레스테롤을 떨어 뜨려 성인병을 예방하고 장관내에서 비타민B1, B2의 합성을 도와 비타민 결핍을 예방한다.
칼슘의 섭취를 촉진하는 것도 유산균의 역할이다. 칼슘이 많은 우유를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마시면, 그냥 우유를 마실 때보다 칼슘이 더 잘 흡수된다. 칼슘은 유산균이 만들어낸 젖산과 결합될 때 흡수되기 쉬운 형태로 바뀌기 때문이다.
◇알레르기도 예방=유산균이 난치성 알레르기 질환인 유아 습진의 위험을 크게 감소시키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 영국 의학전문지 랜싯 최신호에 따르면 요구르트와 치즈에 들어 있는 유산균-GG 캡슐을 임신부와 신생아에 투여한 결과, 유아습진 위험이 50%나 감소했다는 것.
◇장에서는=세균은 인체내 전체에 있지만 구강에서 항문까지의 소화기관 내에 살면서 증식 과정을 거치면서 신체에 해를 주기도 하고 유익한 작용을 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이질을 일으키는 적리균이나 노화촉진 및 암을 유발시키는 월치균처럼 해로운 균도 있으며 유산균처럼 몸에 유익한 균도 있다.
장내 유익균 즉 유산균이 우세하게 되면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여 장내용물의 이상발효로 인한 부패를 방지하며, 또한 비타민을 합성하고, 유산을 분비하여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를 개선하며, 설사의 예방 및 치료, 면역력 증강, 발암물질 배출(NO2 gas등), 노화억제 작용, 간경화 개선작용,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등으로 건강을 유지 시킬 수 있는 것이다.
19세기초 프랑스 파스퇴르 연구소의 소련 과학자 E. Metchnikoff가 주장한 "유산균이 인체의 장내에 존재하는 독소생성 세균들을 억제하기 때문에 요구르트를 많이 섭취하는 불가리아 지방 사람이 장수한다"는 장수설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왔고, 인류의 건강을 위한 유산균 혹은 발효유의 역할이 어떠한 것인지 밝히고자 하는 수 많은 연구가 100여년 이상 이루어져 왔다.
인간이 성장함에 따라 장내 균종의 변화를 연구한 결과 유년기로부터 성인이 되기까지는 장내용물 1g당 100억마리 이상의 유익균인 Bifidobacterium과 부패균의 하나인 Clostridium은 약 100만마리 정도가 존재하는 반면 노년층에 접어들면 유익균인 Bifidobacterium이 1,000만마리 정도로 줄어드는 반면에 유해균인 Clostridium은 1,000만 마리 정도로 증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결과에 의해서 일본 동경대학 Mitsuoka 교수는 Bifidobacterium을 장내에서 증가시키고 Colstridium을 낮추어 그 수를 줄이면 각종 질병을 예방 할 수 있어 인간이 더 오래 살수 있다는 새로운 건강장수설을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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