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국제뷰티엑스포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환타스틱 코스메틱 김미경 작가가 알려주는 후기의 다양화와 블로거로서의 자세

약력 ▲2006년 싸이월드 <환타스틱 코스메틱> 연재 ▲2007년 니베아-립케어 온라인 카툰 제작             엔시아-비타톡스 온라인 카툰 제작             투어닷컴-홍콩여행기 온라인 카툰 제작             이글루스 2007 TOP 100 블로거 선정 ▲2008년 필립스-샤티넬 온라인 카툰 제작              니베아-립케어 온라인 카툰 제작              라이프워터 온라인 컨텐츠 제작              환타스틱 코스메틱 단행본 발간              코스모폴리탄 추천화장품 칼럼              인터파크 여행기 온라인 카툰 제작 (일본, 홍콩)              이글루스  2008 TOP 100 블로거 선정              이글루스 2008 코스메틱 분야 전문가상              디올, 키엘, 바비리스 등 온라인 리뷰진행 ▲2009년 보브-굿바이 컴플렉스 마스카라 온라인 카툰 제작              코리아나-세니떼향수 신문광고 카툰 제작              뷰티블로거 리뷰 커뮤니티 사이트 아란치뷰티 스타블로거 활동              카툰마니아 <환타스틱 코스메틱 포맨> 연재중              <환타스틱 코스메틱> 태국, 중국 발간 이제부터는 저희와 같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례자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예요. 현재 저도 활동하고 있는 아란치 뷰티의 스타 블로거 김환타님으로 이날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겪은일과 체험기를 다양하고 차별화 되게 작성해야 한다는 조언을 알려주셨어요. 김환타님이 처음 블로그와 인연을 맺은건 2006년도로 이곳엔 딱히 정보라기 보다는 개인적인 얘기들을 올리는 공간으로 활용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다 화장을 시작하게 될 무렵 화장품의 종류와 수에 비해 사용방법과 활용법등 그 쓰임세를 문의하고 알려주는 곳은 많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를 도전해가며 얻은 기술과 정보를 재밋는 만화로 그려 블로그에 올렸는데 자신 과 같이 기초정인 정보에 목말라 하던 사람들이 많았고 그로 인해 방문자와 고정적인 독자층이 생겨 출판하는 계기도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2008년도 중반 무렵 싸이월드의 변화와 함께 페이퍼 메뉴를 폐쇄한다는 통보로 인해 네 이버로 공간을 옮기게 됩니다. 하지만 그 두터웠던 독자층 또한 변함없이 방문할꺼란 기대와는 달리 이사와 함께 방문자수는 급격히 감소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독자와 시대의 흐름을 인식하고 체험기를 다양화 하고 글의 완성도를 높여 1인 언론이라 자각하는 변화를 시도 했다고 합니다. 김환타님은 조회수를 올리기위한 단발적인 내용이 아닌 자신만의 독창적인 정보를 만들고 그 정 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해요. 그러면서 김환타님의 화장품 사용기 작성 사례를 보여주셨어요. 지금 보시는 사례는 일반적인 후기로 많은 분들이 이 방법으로 글을 작성하고 계시죠? 저도 100%로 이런식의 글을 올리고 있어요.ㅜㅜ 하지만 이런 방법 이외에도 제품의 주요목적과 이미지만 이용해 내용전체를 전달하는 독창적인 방법도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셨어요. 김환타님은 그림을 잘 그리셔서 이렇게 만화로 내용을 전달하기가 용이하시죠. 강의를 듣고 나니 오히려 걱정이 드는게 저는 그림도 잘 못그리는데 어찌 독창적인 글을 써야 할 지 머리가 아파오네요.^^;; 하여튼 김환타님의 정보로 인해 한번더 블로거로써 독창적이고 고급정보로 이루어진 글을 쓰는 노력에 대해서 고민해봐야 할것 같아요.^^ 제대로 기억하고 썼는지 모르겠네요.^^ 이상 햇살주인이였습니다~

- 이 글은 아란치뷰티의 패널 햇살주인님이 작성하신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