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455 [바벨]과[쓰리타임즈]로 하루가 다갔다.영화평론기자들...계속 졸고 난리났다.어떻게 평을 쓸지..궁금~ㅋ 무슨내용의 영화인지도 알지 못하고 아침에 부랴부랴 가서 본영화~! 졸린눈을 비비며 영화에 몰입~!!! 처음에 1966, 가오슝의 내용은 정말 재밋었습니다. 졸리면서도 꾹꾹 참을만 할 정도로 재밋었던 스토리와 애틋한 표정들이 좋았습니다. 하지만~~~~~~~~~~~~~~~정말 중간 부분부터는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지루하고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왜그리 노래는 불러대는건지... 목소리는 어딜가고 한참후에 나오는 자막들~!!! 자라고 자라고 고문하는것 같았던... 중간에 밀려오는 졸음을 참고 주위를 둘러보니 안자는 사람이 몇 안되던 영화~! 후반부에 오토바이를 몰고 나오는 부분에 자고 있던 사람들이 깻던 영화~ 정말 영화보다도 주위사람들때문에 더욱더 웃음을 지었던 영화였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돈주고는 안볼영화입.. 2008. 10. 24. [경기도 성남]남한산성(남문매표소-수어장대)01부 2008. 10. 24. [경기도 성남]남한산성(남문매표소-수어장대)02부 2008. 10. 23. [경기도 성남]남한산성(남문매표소-수어장대)03부 2008. 10. 23.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