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화5 [쓰리타임즈]3색의사랑,느낌,배우 메인카피 사랑을 위한 세번의 시간 이순간의 기억만은 영원하길... 1966년 가오슝:사랑의꿈 당구장 여종업원 슈메이(서기)와 휴가를 나온 군인 첸(장첸)의 사랑이야기. 처음 극장에서 이둘이 나온다는 얘기를 듣고 설레였다. 장첸은 잘 모르고 있었으나 서기를 좋아하는 나로써는 기쁜일이 아닐수 없었다. 쓰리타임즈는 세가지 시대에 세가지 사랑법과 세가지의 인생을 보여준다고 할까? 세가지 사랑중에 가장 좋았던것은 "사랑의꿈" "사랑의꿈"은 한마디로 정의를 한다면 풋풋한 사랑의 냄새가 낫다. 나의정서로 따지자면 조금 이해는 가지 않지만 굳이 이해하자고 든다면 8월의 크리스마스 같은 잔잔함의 사랑이라고 할까? 설레여 하고 부끄러워 하는...그런 모습들이 아기자기하고 예뻐 보였다.(이걸로 쭉~영화를 만들지...왜 뒤에.. 2008. 10.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