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꿀조합으로 만든 라라나무숲 젤라토와 쿠키앤 크림 케이크
라라나무숲 젤라또








방송에서 언급하는 상표는 SPC의 제품이라 전 되도록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쌉싸름한 녹차 맛과 진한 초콜릿 맛이 어우러지는 독특한 조합 덕분에 민트초코 애호가들만큼이나 강력한 열성층을 자랑했던 그 아이스크림을 이제는 편의점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 세 가지만으로 집에서도 얼마든지 재현할 수 있습니다. 분쇄기도, 도깨비 방망이도 필요 없이 숟가락 하나면 충분합니다. 먹고 싶을 때 냉동실에서 꺼내 살짝 녹인 다음 저어 주기만 하면 쫀득한 젤라토 질감이 그대로 살아납니다.


준비물 : 저칼로리 라라스윗 말차 아이스크림, 저칼로리 라라스윗 초콜릿 아이스크림, M&M's(엠엔엠즈) 초코볼




1. 라라스윗 말차 아이스크림과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냉동실에서 꺼내 실온에 3분에서 5분 정도 내버려 둡니다. 딱딱하게 굳어 있는 상태에서 바로 섞으려 하면 숟가락이 잘 들어가지 않고 두 가지 맛이 잘 어우러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숟가락을 살짝 눌렀을 때 부드럽게 들어갈 정도로만 녹여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2. 살짝 녹은 아이스크림을 숟가락으로 힘차게 저어 줍니다. 힘차게 젓다보면 젤라토 특유의 쫀득한 질감이 점점 살아납니다. 지나치게 오래 저으면 완전히 녹아 버릴 수 있으니 적당한 시점에서 멈추는 감각이 중요합니다.

3. 이렇게 열심히 섞은 아이스크림을 대충 섞으면 라라나무 숲 젤라토의 90%가 완성됩니다.




4. 90% 완성된 녹차 초코 젤라토에 M&M's(엠엔엠즈) 초코볼을 넉넉하게 넣어주고 다시 섞어 줍니다. 만드는 과정에서 많이 녹았을 아이스크림을 다시 냉장고에 넣어 차갑게 해서 드시고 싶을 때 꺼내 드시면 됩니다.




라라스윗은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열량이 낮아 체중조절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진짜 초코나무숲이랑 비슷한데 열량이 훨씬 낮아서 정말 좋아요", "라라스윗 두 가지 맛을 섞을 생각을 왜 진작 못 했을까요"라는 반응이 쏟아집니다. 단종의 아쉬움을 달래면서도 열량 걱정을 훨씬 덜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조합은 간식 애호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선택입니다.
쿠키 앤드 크림 케이크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간식 중 하나인 쿠키 앤드 크림 케이크를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세 가지만으로 집에서 그대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오븐도 전자레인지도 필요 없고, 복잡한 제빵 기술도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거품기 하나와 그릇 하나, 그리고 냉장고만 있으면 됩니다. 카페에서 홀케이크를 주문하면 적지 않은 금액을 내야 하지만, 이 방법을 활용하면 훨씬 적은 비용으로 예쁜 모양과 맛 모두 손색없는 나만의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준비물 : 오레오 과자, 크림치즈, 생크림

1. 오레오 과자를 하나씩 비틀어 과자 부분과 크림 부분을 깔끔하게 분리해 줍니다. 과자를 살살 돌려주면 크림이 한쪽 면에 깔끔하게 붙어 나옵니다. 분리한 과자는 층을 쌓을 때 사용하고, 일부는 잘게 부수어 마지막 장식으로 활용할 것이니 따로 덜어 보관해 두면 좋습니다.



2. 분리해 낸 오레오 크림에 크림치즈와 생크림을 함께 넣고 거품기로 충분히 섞어 줍니다. 처음에는 세 가지 재료가 잘 어우러지지 않는 것 같아도 계속 저어 주면 점점 하나로 합쳐지며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특제 크림이 완성됩니다. 오레오 크림의 달콤함, 크림치즈의 은은한 새콤함, 생크림의 부드러운 풍미가 한데 어우러진 이 크림이 바로 이 케이크의 맛을 결정짓는 핵심입니다.

3. 적당한 그릇에 오레오 과자를 깔고 그 위에 특제 크림을 넉넉하게 올려 줍니다. 이 과정을 과자 → 크림 → 과자 → 크림 → 과자 → 크림 순으로 세 번 반복하여 켜켜이 쌓아 줍니다.


4. 마지막 크림 위에 잘게 부수어 둔 오레오 과자 부스러기를 장식으로 올려 마무리합니다. 완성된 케이크를 냉장고에 넣고 1시간 정도 차갑게 굳혀 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층층이 쌓인 과자와 크림이 서로 잘 엉겨 붙으면서 촉촉하고 쫀득한 케이크 질감으로 거듭납니다.







"투썸플레이스 케이크랑 진짜 비교해도 손색없어요", "재료가 이렇게 간단한데 이 맛이 나온다는 게 신기해요"라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오레오 과자와 크림치즈, 생크림이라는 편의점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재료만으로 오븐 없이도 카페 수준의 간식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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