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인장49 [곤지암 리조트]자가용과 버스로 오는 방법 2009. 9. 7. 초극세사(마이크로 화이버) 2009. 8. 21. 햇살주인이 아파요.ㅜㅜ 벌써 3주정도 된것 같네요. 원래 스트레스가 심해서 목근육이 뭉쳐 있었는데 그날따라 두통도 심하고 근육도 더 많이 아프다고 느껴서 목을 계속 마사지 했거든요. 그런데 오른쪽 목 중간에 혹같은게 만져 지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임파선이 부었는데 원인은 스트레스 때문일수 있고 감기 때문일수도 있고 암때문일수도 있다고 하네요.ㅜㅜ 약을 2주이상 먹고 차도가 없으면 입원하라고 했는데 약을 먹으면서도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서 고통의 연속이였습니다. 혹은 점점 커지고 넓어져서 꼭 오른쪽에 목이 하나더 생긴것같고 만지면 많이 고통스럽더라구요. 지금은 그래서 병원에 입원했어요.ㅜㅜ 조직검사는 월요일날 한다고 하네요.ㅜㅜ정말...암이 아니길...이상한 X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3년이상 받아서 이런병도 생기나봐요.ㅜ.. 2009. 7. 12. 정말 어이없는 엘지070체험단 요새 인터넷 전화 가입하려면 폰 공짜에 가입비며 설치비까지 무료인게 얼마나 많은데... 더더군다나 체험단임에도 이많은 금액이 청구됐어요. 분명 처음에 모집할때는 폰이 공짜라고 했거든요? 지금 가입신청서도 살펴보니 설치비며 부가서비스까지 다 무료였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청구했더라구요. 참나...어이가 없어서... 방금 070폰에 문자가 떴는데 금액이 112,390원이 청구된다고... 이게 뭔소리죠? 청구하실건 다 청구하셨네요? 이러실려면 그냥 가져가세요. 아무래도 베프하신분도 이렇게 청구되셨을것 같은데 다 가져가시고 청구한 금액 취소시켜주세요. 아무래도 카드사에 결재 막아놔야 겠군요.어이가 없네요. 요새 설치비랑 폰은 공짜로 다들 주는데...참나... 이것도 블로그에 올려야 겠네요.이렇게 당하지 말라고... 2009. 6. 17. 이전 1 ··· 6 7 8 9 10 11 12 13 다음 반응형